비비나비 : 오타와라 : (일본) Ota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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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도서관에 살아있는 전나무를 전시.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마음을 담은 종이가 꽃을 피운다. 크리스마스에 Glliver tree를 만개시킨다."
지난해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미루루에서 실시한 꽃 설치미술 'Now/Then, Present 지금과 그때. 선물'에 이어 올해도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를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개최한다.

＜ 작년 （ R5 ） 실시 ＞ 'Now/Then, Present 지금, 선물. 선물' ↓

https://www.city.nasushiobara.tochigi.jp/soshikikarasagasu/kikakuseisakuka/event/17753.html

'지금부터 선물' "GULLIVER TREE" GULLIVER TREE'는 " 압도적으로 거대한 존재,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 "이라는 의미. 그리고 'PAPER EDEN'은 2017년 edenworks가 발표한 종이로 꽃을 조형하는 프로젝트이다.

[GULLIVER TREE.]
크리스마스 기획으로 '걸리버 （ 거대한 ）' 전나무를 이용한 설치미술이 진행된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나무에 장식할 오너먼트를 제작하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최기간 ： 12월 3일 （ 화 ） ～ 25일 （ 수 ）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

※ 월요일 휴관일, 토요일 ・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장소 ：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미루루 1층 미루루 애비뉴 （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 혼마치 1-1 ）

【PAPER EDEN】
2017년부터 edenworks가 국내외에서 정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5년 edenworks 10주년을 맞이하는 edenworks의 기념행사를 장식할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미노오하나'를 제작한다.

실시기간 ： 12월 7일 （ 토 ） ～ 8일 （ 일 ）

장소 ： 나스시오바라시립도서관 미루루 1층 모리노포켓

GULLIVER TREE （ 전나무 ）

PAPER EDEN （ 카미노오하나 ）
＜ 홈페이지 ＞

https://www .city.nasushiobara.tochigi.jp/shiseijoho/citypromotion/20840.html

edenworks란
시노자키 에미 씨가 이끄는 꽃과 식물을 다루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꽃을 버리지 않고 미래로 연결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독자적인 감성으로 꽃의 가능성을 끌어내어 꽃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디자인, 창작을 하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부터 윈도우 장식, 브랜드와의 협업, 잡지, 광고, 광고, CM, 뮤직비디오 등 꽃과 관련된 창작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 주말 한정 플라워 숍 edenworks bedroom, 드라이플라워 숍 EW.Pharmacy, 식물 콘셉트 숍 conservatory by edenworks, 꽃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라워 숍 ew.note 등 다양한 숍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종이 꽃 프로젝트 PAPER EDEN을 발표했다. 브랜드와의 협업, 설치미술 등 아티스트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홈페이지 ＞ https://edenworks.jp/pages/about


시노자키 에미 씨
나스시오바라시의 예술에 대한 대처
예술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기 위해 '나스시오바라시 ART369 프로젝트 실행위원회'를 2039년에 발족. 현재는 지역 부흥 협력단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트 워크숍 이벤트, 아티스트 작품 전시 등, 시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홈페이지 ＞ https://art369.jp/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 '미루루'

미루루 외관
2020 년 9 월에 개관한 나스시오바라시 도서관은 JR 우쓰노미야선 구로이소역 앞에 위치, 1층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과 인근 목장이 운영하는 카페, 2층에는 조용히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굿디자인상 2021, 제33회 도치기현 마로니에 건축상을 수상했다.